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리틀 벳》은 강렬하고도 실용적인 책이다. 전통적인 비즈니스부터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피터 심스는 큰 성공에 이르는 여정에는 작은 실험들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모든 혁신적 사고의 배후에는 실패로 끝난 무수히 많은 실험이 있으며, 이런 ‘작은 실험'을 지렛대 삼아 혁신적인 성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칩 히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스위치》 《스틱!》 저자) : 거창한 아이디어를 원하는가? 일단 작은 것에서 시작하라. 기업가나 예술가, 기타 우리의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피터 심스는 작은 실험에서 출발해 커다란 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나 레러 (『탁월한 결정의 비밀』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의 저자) : 이 책에서 피터 심스는 점진적인 개선과 끊임없는 혁신에 초점을 둔 새로운 창조성 모델이 필요함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저자의 주장처럼 우리가 실천을 통해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행과정이 잘못되었다는 의미다.
피터 조지스쿠 (영&루비컴 전 CEO) :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이 시기에 실험의 힘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21세기 성공의 로드맵을 제공한다.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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