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문: ‘경세(警世)’, 정신을 맑게 하는 이야기
이것과 저것
두 저울
‘소일’이란 말
열복과 청복
부질없는 일
일 줄이는 법
믿지 못할 것
밤 한 톨
마음과 얼굴
집 짓기
사나이의 가슴속
가장 경박한 사람
두번째 문: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는 공부
나를 지켜라
감정의 조절
사람의 무게
진짜 도학
고락에 대처하는 법
말조심
마음의 구멍
성품과 기호(嗜好)
뉘우침의 도
허물 고치기
속여도 괜찮은 일
한 마디 말의 무게
세번째 문: ‘처사(處事)’, 대인접물의 바른 태도
담박함에 대하여
여섯 글자의 비결
유분(幽憤)과 고심(苦心)
군자와 소인의 갈림
네 가지 두려워할 일
사대부의 출처
작록과 지위
이름을 처리하는 방법
큰 그릇
간사함의 원인
성인(聖人)과 광인(狂人)
온전한 복을 누리려면
네번째 문: 치학(治學), 공부하는 마음과 자세
정존(靜存)과 동찰(動察)
잘못을 과감히 인정해야
맛본 사람만 안다
깊이 살펴 징험하라
먼저 사람이 되라
자세를 바로 하라
지름길로 가라
목표를 정하라
세 가지 힘 쓸 일
공정함을 유지하라
마음속의 병통
공부의 다섯 가지 방법
다섯번째 문: ‘독서(讀書)’, 책을 어떻게 읽을까?
천 권을 읽어도
오직 독서만이
바탕을 세워라
독서의 방법
어떤 책을 읽을까?
다양하게 읽어라
초서(?書)의 방법
그물과 기러기
역사 책 읽는 법
숙독과 메모
새해의 독서 계획
독서의 요령
여섯번째 문: ‘문예(文藝)’, 시문 창작과 문예론
의원과 문장가
옛글을 배우는 방법
시의 두 가지 어려움
시의 마음
시를 잘 쓰려면
문장이란 어떤 물건인가?
꽃과 문장
돌길로 가지 말라
시는 감개함이 있어야
시다운 시
개탄할 만한 일
제 것을 버려서는
일곱번째 문: ‘학문(學問)’, 학문의 엄정함, 토론과 연찬
학문을 하는 까닭
저서의 차례
학문이 미움받는 이유
토론의 바른 태도
안동답답
폐족의 장점
공자의 도
주경존심(主敬存心)
초학의 자세
나의 병통
공부의 수준
은사(隱士)와 산림(山林)
여덟번째 문: ‘거가(居家)’, 거처의 규모와 생활의 법도
거처를 정하는 법
땅 고르기와 집 꾸미기
생활 공간의 구성
차마 하지 않을 수 없는 일
담박한 생활
역할을 맡겨라
사치를 경계함
양식 걱정
집안 간의 화목
천하의 졸렬한 일
부지런함에 대하여
검소함에 대하여
아홉번째 문: ‘치산(治産)’, 재산 경영과 경제활동
농사와 원포
원포의 경영
생활의 수단
사대부의 가법
아내가 할 일
이잣돈 쓰는 일
성호 선생의 살림법
절약과 낭비
재물을 숨겨두는 방법
하늘의 그물
의식의 근원
근본으로 돌아가라
열번째 문 : ‘경제(經濟)’, 경국제세와 경세치용
기예의 효과
옛것에 안주함을 경계함
군비 확충의 당위
군포를 폐지하자
양반의 폐해
청직을 없애야만
향리(鄕吏)의 탐욕
아전을 다루는 법
재난은 숨기면 안 된다
아랫사람 판별하는 법
중국은 없다
공통된 근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