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현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저자)
: 이 책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태클을 피할 방법을 알려준다.
웬디 노스컷
: 나는 아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인간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실수와 왜곡된 관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을 매우 합리적인 존재라고 착각한다. 이 책은 자기 스스로를 더욱 정확히 알도록 도와주며, 타인에게는 더욱 관대해지도록 해준다.
마이클 셔머 (<스켑틱> 발행인, 《선악의 과학》 저자)
: 매력 넘치는 문체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실생활에서 누구나 마주치는 수많은 사례를 콕콕 집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