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와 화성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정조 이야기
사도세자의 죽음, 그 슬픈 드라마
세손 시절 정조의 고백
-정조의 성품과 기호
개혁으로 조선을 바꾸리라
-적서 갈등, 성균관에서 일어나다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으로 이전하라
-영우원 천봉의 정치적 이유
정조, 정약용을 만나다
정조와 그의 여인들
-비운의 여인, 효의왕후
정조, 백성들을 위해 행차하다
존현각 정조 시해 기도 사건
정조 시대의 풍운아, 홍국영
《정감록》 역모 사건
정조 죽음 직전의 정치 상황
정조는 과연 독살되었는가?
2장┃동양 최초의 신도시 수원
조선 후기 진경 문화의 상징, 현륭원
-수원부 이전의 뒷이야기
효심으로 창건된 용주사
-정조의 불교관
선진 농법으로 백성을 이롭게
수원의 상업 활성화 정책
-수원 깍쟁이의 유래
신도시 화성에 나무를 심어라
수원 특별 과거 시험
수원, 화성 유수부로 승격
-정조는 왜 ‘화성(華城)’이란 이름을 지었을까?
화성 유수부의 기능과 품격
-화성 유수가 참석하는 조정 제사
《화영일록》으로 본 화성 유수의 주요 임무
장용영 군사들이여, 화성을 수호하라!
-장용 외영의 둔전 경영 어떻게?
3장┃최고의 건축물, 화성을 축성하다
정약용, 실학 정신으로 화성을 설계하다
-거중기의 원리
채제공과 금등
용과 봉이 춤추는 화성 장대
-서장대 수난사
백성의 안녕을 위한 장안문
-화성의 과학성
사통팔달 교통 요지, 팔달문
조선 최고의 군사 훈련장, 연무대
-정조의 활쏘기 사랑
군사 시설물, 공심돈
화성의 백미, 화홍문
-화홍문을 복원해 민족 의식을 드높이자
국왕과 백성이 하나 되는 곳, 방화수류정
-용연의 원형 되살려 진정한 용지대월로
봉화대와 돈대의 결합, 봉돈
-봉화의 재료와 내용
화성 최첨단 군사 시설물, 노대
-쇠뇌란 어떤 무기인가
화성의 다양한 재료
-바닷바람이 키운 나무로 사대문을 만들다
남수문 일대 미복원 시설물
-화성 사진 남긴 헤르만 산더 중위
화성 축성에도 땡땡이꾼들은 있었다
-정조의 화성 행차가 백성들에게 괴로운 길이었나
세계인의 화성행궁
-하마터면 의료원이 들어설 뻔한 화성행궁 터
4장┃화성에 대한 기록과 8일 간의 행차
기록유산의 꽃, 화성
《화성성역의궤》에 나타난 조선 시대 백성들 이름
-세계기록유산이란?
《무예도보통지》, 무예 24기, 그리고 화성
정조의 화성 행차 8일
-정조는 왜 왕비를 데려오지 않았는가
조선 왕실 최고의 잔치, 혜경궁 회갑 진찬연
-백성들에게 직접 쌀을 나눠 준 정조
이희평의 《화성일기》로 본 화성
상하동락 희망의 잔치, 화성 낙성연
-정조가 낙성연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