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루카이저 (<루이스 루카이저와 함께 하는 월스트리트>의 편집장) 
: “빌 그로스는 채권시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막강한 영향력과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그로스는 거만하고 뻣뻣하기는커녕 삶과 금융에 대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유쾌한 사람이다.”
피터 L. 번스타인 (『리스크』『세계 금융시장을 뒤 흔든 투자 아이디어』 저자) : “꼭 정독해야 하는 책이자 한 단어 한 단어에 의미가 담긴 책이다. 이 책에는 사람, 지혜, 유머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귀중한 투자 지혜를 얻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전주곡이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 이들, 자신이 가진 자산을 지키려는 이들 모두에게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의 저자) : “나처럼 채권투자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빌 그로스가 채권시장의 최고 전문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채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배런스 (추천) : “최고의 기록을 가장 오랫동안 유지해온 채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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