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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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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어릴 때부터 조부모에게 복음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세상 문화를 접하면서 하나님이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분처럼 느껴졌다. 그러다 할아버지 생신날 다시 복음을 들으면서 전과 다르게 가슴에 와닿았다. 그날 이후 마음에 질문들이 생겨났다. 준희는 할아버지에게 편지로 그 질문에 답을 얻으며 내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존경하는 할아버지께 / 6
첫 번째 질문, 할아버지는 정말 행복하시나요?
두 번째 질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나로부터 시작된 문제 / 24
세 번째 질문, 하나님은 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으신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몸부림 / 34
네 번째 질문, 사람이 먼저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나요?
시작과 끝 / 42
다섯 번째 질문, 위대한 사람은 행복했을까요?
구원이라는 선물 / 56
여섯 번째 질문, 하나님을 만나면 정말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요?
일곱 번째 질문,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 80
매일 누려야 할 것
할아버지의 기도
추신, 잊지 말 것

최근작 :<운명을 바꾼 선택>,<상대를 아는 사람>,<중직자 핸드북>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할아버지와 손주가 이어나가는 편지를 소박하게 엮어 놓은 책 <소중한 너에게>.
그 안에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소중한 것’ 즉, 복음의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소중한 너에게>는 손편지라는 소재를 통해 복음의 참된 가치와 내용을 쉽게 이
해할 수 있도록 정리된 책입니다.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오히려 마음과 영혼의 휴식을 놓친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
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