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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양을 잡아먹기 위해 꾀를 쓰는 교활한 늑대. 늑대는 양을 속이기 위해 멋지게 추억으로의 여행을 이야기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양은 한밤중의 여행에 대한 기대로 가득찬다. 단순히 양을 속이기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순진한 양에게 끌려 양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는 늑대와, 늑대가 얼음에 빠지자 약하고 겁이 많은 자신을 달래 굳은 결심으로 늑대를 구해내는 양...

서로 너무 달라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늑대와 양. 하지만 하룻밤 동안의 여행 속에서 상대방을 진정으로 대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 둘의 모습을 통해서 우정의 소중함을 이야기 한다. 200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최근작 :<늑대는 양을 잡아먹었을까?>
소개 :1962년 태어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예술.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였다. 2005년 현재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996년부터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발표한 작품들은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늑대는 양을 잡아먹었을까?>가 있습니다.
최근작 :<윌리의 소방차>,<꿈꾸는 우체통>,<절반은 그리움 절반은 바람> … 총 358종 (모두보기)
소개 :

꿈터   
최근작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8>,<개 아니고 가족입니다>,<택배 전쟁>등 총 205종
대표분야 :국내창작동화 25위 (브랜드 지수 57,052점)
추천도서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창작 동화로 출간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서로 자기 말만 옳다고 주장하며 싸우던 아이들이 ‘같이, 우리끼리, 함께’를 배워가며 학교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에서 작가는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자신의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박현숙 작가는 특유의 날카롭고 통통 튀는 필력으로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를 통해 학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선생님이란 성장기 학생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독자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김하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