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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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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원이 ‘환자 제일주의’를 외치지만 불쾌한 기분으로 병원을 나서는 환자들이 여전히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의료계 리더들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지만 온통 환자와 병원의 재정 상태에만 신경을 쓰느라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 바로 환자의 만족감과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직원들이라는 점이다.

병원들은 환자경험(patient experience)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놓치고 지내 왔다. 몰입도가 높아진 직원들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을 더 잘 보살펴 주게 된다는 사실 말이다. 이제는 직원몰입도(employee engagement)가 핵심이다.

데이비드 파인버그 (의학.경영학 석사 겸 UCLA 헬스 시스템 대표)
: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배우고, 결국엔 환자들을 더 잘 돌보게 될 것이다.”
룰론 스테이시 (미국의료경영자협회 전 회장)
: “경험 많은 두 명의 의료 전문가들에게서 이토록 솔직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듣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폴과 브릿이 자신의 조직 내에서 일궈 낸 결과만으로도, 의료계 리더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제공한다.”
: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직원몰입도에 관한 정수를 볼 수 있다. 이 책이 주는 재미와 영감 때문에 한번 읽기 시작하면 내려놓기가 힘들어진다. 모든 행정가들과 관리자들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체스터 엘튼 (《오렌지 혁명》 공동 저자)
: “직원들을 위한 최상의 직장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지침을 담은 뛰어난 책이다. 브릿과 폴은 개인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을 꿰뚫고 있다. 꼭 사서 읽어 보라!”
: “의료계에서는 기술 및 과학적 노력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폴과 브릿은 우수한 팀의 활동이 우수한 진료를 위한 열쇠라는 사실을 책에서 보여 준다. 이 책은 뛰어난 의료 활동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최근작 :<환자는 두 번째다>
소개 :
최근작 :<환자는 두 번째다>
소개 :
최근작 : … 총 31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와 해외 업무를 담당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언론 담당관으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승자의 본질》, 《콘텐츠의 미래》, 《디커플링》, 《더 시스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