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저자의 16년 직장생활 경험과 지난 2년 동안 100명이 넘는 기업의 임원진, 사원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으로, 국내 최초로 ‘회사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미국에서는 영어를,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쓰듯 회사에서는 회사어를 써야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회사어를 10가지 하위 개념으로 분류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긍정어, 세심어, 음성어, 겸손어, 조심어, 정치어, 순차어, 유희어, 공감어, 비전어’까지 총 10가지의 내용들은 독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회사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어 테스트 : 인생의 모든 순간이 중요하지만 특히 ‘직장인 초년병’ 시절은 더욱 중요하다. 이 시기를 제대로 사는 사람이 인생의 후반부를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 회사에서 좌충우돌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 내가 배우는데 10년이 넘게 걸린 노하우들이 단 한권의 책 속에 모두 정리가 되어 있다니! 미리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말 한마디로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내는 비밀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 회사생활을 오래 하고 싶다면 회사가 원하는 말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들이 차근차근 정리된 책이다. 특히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꼭 읽히고 싶다.
: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된 직장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방법을 정리한 실용서다. 자만하지 말고 선배의 조언을 경청해보자. 아는 것도 정리하면 지식이고 실천하면 성공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1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