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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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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요리 연구가이면서 세계적인 라자요가 명상학교인 브라마쿠마리스 학생이며, 단식 캠프 강사이기도 한 지은이가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며 개발한 자연 요리 레시피를 담은 책.
만들기 쉽고 속 편한 열두 밥상과 쌀알이 쫀득쫀득 살아있어 원기 회복에 그만인 일곱 죽상,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 많은 간식, 시원하고 맛있게 담그는 다섯 가지 김치, 생채소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효소와 소스는 요리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지난 30년의 삶 속에서 추리고 추린, 일종의 자연 요리 커리큘럼이 담겨 있다. 또한 자연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지, 우리가 먹고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에세이를 통해 음식을 만들고 먹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 책이다. 여는글_평화를 찾는 지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드리는 밥상 8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2010 추천도서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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