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소설 <파비안>, 시집 <마주보기>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에 대한 평전이다.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이자 나치의 독재에 항거했던 용감한 지식인이었고, 풍자와 유머로 사회의 부조리를 꾸짖은 모랄리스트, 시대 및 민중과 교감하는 진실한 기록을 추구한 문필가였던 그의 삶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최근작 :<인권을 말해야 할 때> ,<순수와 자유의 브로맨스> ,<간디 평전> … 총 249종 (모두보기) 소개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윌리엄 모리스 평전》,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 《인문학의 거짓말》,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디 자서전》,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간디의 삶과 메시지》...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윌리엄 모리스 평전》,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 《인문학의 거짓말》,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디 자서전》,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간디의 삶과 메시지》, 《자유론》,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