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인간관계가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심리학』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의 저자가 말하는 또 하나의 인간관계 심리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다양한 요인을 이해하고, 동시에 관계의 여러 가지 모습을 짚어 가면서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행동해야만 하는지 살핀다.
사람들이 관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해를 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라도 손해를 보는 것을 싫어하고 또 두려워한다. 특히 관계에서는 공평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 결과 자기가 털끝만큼이라도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관계는 망가진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8년 11월 1일자 '북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