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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명심보감 등 익히 들어보았을 법한 내용과 옛 고전이야기들을 함께 엮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략들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이미 깨닫고 있는 사실이지만 미처 행하지 못했던 진리와 이제껏 자신이 부렸던 화와 욕심을 돌아보게 한다. 자신의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박귀종 (동국대학교 생사문화연구소 객원 연구원)
: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명심보감과 손자병법의 말들은 공공연하게 들어 보았지만, 쉽게 읽어 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인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더라도 눈치만 보기 일쑤다. 이제껏 제대로 접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명심보감이나 손자병법이라고 하면, 난해하고 어렵다는 편견에서 비롯된 듯하다. 하지만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은 명심보감과 손자병법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쉽게 읽히고 소재의 본질을 꿰뚫는 사고의 현실이 깔려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지니고 갖추어야 할 소양과 격식이 가득 차 있다. (…) 이 글들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눈을 갖게 되고,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지나치기 쉬웠던 사랑과 배려, 관용과 겸손 등의 미덕을 깨닫게 된다.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지략을 정성스럽게 들려주는 글들은, 마치 인생 드라마 한 편을 보듯 기쁘기까지 하다.

최근작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 2>,<명견만리>,<CEO를 위한 비전창출 비전공유>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국민대학교 이학박사이며, 전공은 ‘측정평가와 경기지도’학으로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무술로 TV 3社와 MBN, 아리랑방송 등에 출연 방영되었고, 이미 문무를 겸비란 태권박사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어제처럼 다투지 말고 물처럼 유연하라
처세의 달인도 혀 속에서


사람의 일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고 했다. 그것이 인생이요, 삶이다. 한순간의 실수와 허황된 욕심과 탐욕으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기도 하고, 자기를 아름답게 다스려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와 행동에 달려 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인생도, 자신을 다스리고 준비한다면 문제없다.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은 손자병법, 명심보감 등 익히 들어보았을 법한 내용과 옛 고전이야기들을 함께 엮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략들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이미 깨닫고 있는 사실이지만 미처 행하지 못했던 진리와 이제껏 자신이 부렸던 화와 욕심을 돌아보게 한다. 자신의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