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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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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 엄마가 한 말이 실제 일어난 일과 달랐던 부분에 주목하고, 그 ‘말’이 우리 인생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탐구하는 교양심리서다. ‘모성과 양육 분야의 구루’라고 불리는 라우라 구트만은 가족 전문 심리 상담가이자 미국,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 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인기작가다.
그녀의 저서를 읽거나 강연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힘을 얻었다며 그녀에게 열광합니다. 우리 독자들이 삶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라우라 구트만의 책을 소개하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19년 5월 31일자 '이 책' - 중앙일보 2019년 6월 1일자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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