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세계 시장은 카오스
1. 영어 인구에 이은 중국어 파워
2. 스피드 경영으로 단숨에 세계 진출
3. 미디어 개방은 민주화의 리트머스 시험지
4. 국제 인맥 만들기를 위한 유학생 증대
5. 공산당이 기업을 삼키나, 기업이 공산당을 삼키나
6. 카지노보다 리스크가 크다, 금융·증권시장 개혁
7. 상하이 귀족
8. 중국 진출 제2의 물결에서 일본 실격
9. 물가가 싼 것은 대량 재고가 원인
10. 미성숙한 유통 기구는 거대한 ‘미궁’
11. 상하이를 제압하는 기업이 중국을 제압한다
제2장. 글로벌화의 경이와 위협
1. 거대 시장의 규격은 ‘세계 표준’
2. ‘기술 입국’을 위해 미국, 일본, 유럽에서의 두뇌 환원
3. 중국과 미국의 줄다리기는 군사·무역에서 금융으로
4. 전 세계에서 천연 자원을 빨아들인다
5. 미국 유학팀이 비즈니스와 정치를 바꾼다
6. 피해갈 수 없는 주식시장의 투명성확보
7. 세계를 무대로 기업의 합종연횡
8. 중국 최대의 아킬레스건 농업
제3장. 사람·물건·돈의 강력한 자력
1. 실리콘 밸리에서 주강 델타로
2. 일본에서 생산 관리 ‘일꾼’을 불러들인다
3. 국내 경쟁 격화로 해외에 투자
4. 메이드 인 차이나는 ‘싸고도 좋다’
5. 세계의 대기업이 상하이로
6. 일본 기업에 중국인 상사
7. ‘위안’이 ‘엔’과 아시아의 패권을 다툰다
8. 일본뿐 아니라 타이완도 공동화
제4장. 개발도상국의 패주 ‘국제 클럽’ 가입
1. 거대 참가 대경쟁으로 인한 산업지도의 변화
2. 일본 규격을 ‘중국 표준’으로
3. 중국 기업에 경쟁력을 갖게 하기 위한 유예 기간
4. 규제 철폐로 사라지는 선행자 이익
5. 위조품 대책에는 특효약이 없다
6. 개발의 궤적은 일본을 따른다
7. 국제기관은 세계 표준의 압력
8. 국제 시황을 결정하는 거대 구매력
9. 죽의 장막은 신중국인이 문을 연다
10. 법치국가로 가는 길은 한창
11. ‘가까운’ 나라와 짝이 되어 ‘먼’ 나라와 외교 교섭
제5장. 개혁·개방의 신세대로
1. 황제 자리는 계승
2. 비즈니스계에서 35세는 노인
3. 독자 정책의 치부
4. 농업 시장 개방은 국내 불안의 요인
5. 생존을 갉아먹는 사막화와 물 부족
6. ‘중국판 오싱’과 늘어나는 미혼모
제6장.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1. 월가의 돈이 개혁 후 압력
2. 중국 기업의 상품은 미제
3. 대만 문제 미국의 속 끓는 장애
4. 미국의 스포츠·영화계에서도 중국인이 활약
5.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기브 앤 테이크’
6. 일본을 지나치는 중국 머니
7. 바다를 건너는 중·일 양국의 구인표
8. 미숙한 일본 외교를 드러낸 ‘선양 사건’
9. 중국의 기술 개방이 바로 세계 표준의 지름길
10. 중국 위협론보다 서로 경쟁하는 라이벌로서 일본도 개혁을
칼럼
중·일 시장 규모 비교 조사
일본에서는 중견, 중국에서는 톱, 약진하는 중국 진출 기업에서 본다
중국 일부 도시의 통계를 넘는 윤택함
중국 진출 일본 기업 100사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