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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영화로도 널리 알려진 <스튜어트 리틀>은 E. B. 화이트가 처음 쓴 어린이 책으로, '인간화된 쥐' 스튜어트 리틀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 동화다. 인간의 몸에서 태어난 생쥐 스튜어트 리틀은 5cm밖에 안 되는 작은 몸이지만 학교에도 다니고, 버스도 타며, 고장난 그랜드 피아노를 고치기도 한다.

부모님, 형 조지, 고양이 스노벨과 함께 뉴욕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던 스튜어트는 어느 날, 첫사랑 마갈로를 찾기 위해 집을 나온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을 나와 모험의 세계로 들어간 스튜어트는 작은 몸집 때문에 곤경에 처하지만 재치와 지혜로 늘 그 어려움들을 극복한다.

1. 생쥐 같은 아기
2. 엄마와 아빠의 고민
3. 수도꼭지와 씨름하는 아침
4. 블라인드 속에 갇힌 스튜어트
5. 구출 소동
6. 뱃사람이 되다.
7. 돛단배 경주
8. 첫사랑 마갈로
9. 힘겨운 탈출
10. 봄날 떠나 버린 마갈로
11. 보이지 않는 자동차
12. 선생님이 된 스튜어트
13. 생쥐만한 처녀
14. 깨져 버린 꿈
15. 북쪽으로, 북쪽으로

수상 :1953년 뉴베리아너상, 0 년 뉴베리상, 0 년 뉴베리상(외서)
최근작 :<샬롯의 거미줄 (70주년 기념 특별판)>,<트럼펫을 부는 백조>,<샬롯의 거미줄> … 총 206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잡지 <뉴요커>의 필자와 편집인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시골로 이주해 농장 생활을 했다. 그 영향으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대표작 《샬롯의 거미줄》로 뉴베리 아너 상을, 미국 어린이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다. 그가 쓴 세 편의 어린이책인 《샬롯의 거미줄》, 《스튜어트 리틀》, 《트럼펫을 부는 백조》는 모두 영화로 만들어졌다.
최근작 :<토끼의 결혼식>,<흰 토끼와 검은 토끼> … 총 56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 뉴욕에서 만화가인 아버지와 풍경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각과 미술을 공부했다.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어린이책 삽화가로 이름을 알렸다. 《샬롯의 거미줄》에서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사람과 동물들의 참모습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스튜어트 리틀》,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등 수많은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토끼의 결혼식》 들을 쓰고 그렸다.
최근작 :<떴다! 지식 탐험대 : 법>,<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세계명작으로 공부 좀 하는 친구 세트 - 전3권> … 총 50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생태 잡지 기자로 활동한 뒤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책을 기획·편집했습니다.
대학교 때 공부했던 법학과 평생에 관심을 기울였던 철학을 토대로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를 집필하던 중 2014년 안타깝게도 오십 년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도로 보는 문화사』 『맑스주의의 향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조선 블로그』(공저)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등이 있습니다.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는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