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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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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페티코트를 입은 정언명령 - 시몬 베유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 시몬 드 보부아르 인간의 조건을 철저히 사유한 - 한나 아렌트 철학을 신의 자리에 모신 - 에디트 슈타인 두려움 없는 파토스의 딸 - 카롤리네 폰 귄데로데 규방을 철학의 사랑방으로 만든 - 라헬 파른하겐 똑똑한 여성들만의 도시를 꿈꾼 - 크리스틴 드 피장 옮긴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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