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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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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암환자와 함께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영양요법. 영양이 충분한 암환자는 암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수술은 일시적으로 종양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이 책은 공격적인 영양요법으로 암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완전 치유까지도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책 첫머리에는 암 판정을 받은 사람이 21일간 해야 할 일, 마음가짐을 날짜별로 정리해 놓아 자칫 충격에 빠져 허둥댈 수 있는 암환자에게 차분하게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일러준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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