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의 말
하늘 한 번 올려다보지 않은 채 그냥 하루 이틀을 흘려보낼 때도 있다. 이제는 그러지 말자. 틈만 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샘으로 가는 게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