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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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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벅슨이란 애리조나 요마 시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래언덕의 이름. 이처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모래 언덕을 신나는 놀이터로 만든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자, 검은 자갈은 돈이 되고, 누구나 무엇이든 빵집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생긴다. 낡은 선반으로 선반과 탁자를 만들고 정찰병이 되어 보기도 한다. 어떤 어린이나 꿈꾸고 만들어가는 특별한 자신들만의 세상을 그린 그림책이다. : 추억을 깨우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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