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제1부 목마름 : 하나님을 향한 그 열망
1. 어중간한 틈새 - 오 하나님,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하기를 원합니다.
2.샘물곁에서 느낀 갈증 - 이세상의 벽을 넘어 다른 곳을 찾는다는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곳은 어디인가?
제2부 믿음 :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3.의심을 위한 공간 - 우리 한 시간동안에도 신앙과 불신앙 사이를 수십 번도 더 오락가락한다.
4.연단받는 믿음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거나 고백하지 않았다. 나의 믿음은 의심의 용광로를 통해 태어났다.
5.양면성을 지닌 믿음 - 이미 일어난 모든일에 대해 감사하라. 마땅히 되어질 모든 일은 받아 들이라
6.믿음 안에 살기 - 과거와 미래 속에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현재를 살아가는 것은 바늘에 실을 꿰는 일과 같다.
7.평범함에 정통하라 - 미지의 세계에 도달하려면 전혀 알지 못하는 생소한 길을 통과해야 한다.
8.하나님을 아는 것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은 우리 인식의 차원을 넘어선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제3부 하나님:보이지 않는 그분을 찾아
9.하나님의 속성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찾을 수 있는 정도만 허락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유를 고귀하게 여기신다.
10.아버지의 이름으로 - 인간실존의 모든 법칙은 인간이 무한히 위대하신 존재 앞에서 엎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11.로제타 스톤 - 우리는 완전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오로지 진실이라 여겨지는 짧은 이갸기를 통해서만 만족을 느낀다.
12.중재자 - 진리는 숨겨진 배후로 부터, 그리고 어둠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4부 연합 : 나와 다른 하나님과 하나 됨
13.완전한 변화 - 이제, 하나님의 도움을 힘입어 나는 나 자신이 되려 한다.
14.통제 불능 - 모든 종교적인 경험은 절대적이고 제한이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의 경험에 뿌릴를 두고 있다.
15.열정 - 하나님은 인간의 열망을 채워주시는 분이지만 동시에 절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다.
16.영적 기억 상실증 - 작은 짚단을 태우는 불꽃은 별들을 가리울 수 있다. 그러나 별들은 불타는 짚단의 연기보다 더 오래 간다.
제5부 천천히, 하나님을 따라 자라나기
17.어린아이-우리는 변화되기 보다는 파멸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18 어른- 이런 마음 상태로 사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떤 형벌이 가해질까?
19.부모- 나는 사랑이 대를 이어 전해진다고 믿는다. 부모가 된 후에 비로소 부모의 사랑을 완전히 느낄 수 있다.
제6부 회복 : 온전한 관계의 마무리
20. 실락원-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결국 악이 아니라 선이 승리하게 된다는 시대를 버리지 않는다.
21. 하나님의 아이러니 - 넘어지면 일어나야 하고, 죽으면 살아나야 한다는 것,것이 인생이 아닐까?
22.중매결혼 - 결혼의 성공은 신혼여행을 엉망으로 다녀온 후부터 시작되다.
23.성 금요일의 열매 - 예수님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다시 살아나기 위해 죽음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