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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대학의 미디어 테크놀로지 교수인 저자가 우리에게 익숙했던 대중 매체조차 개인화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정보 기술혁명의 실체를 파헤친 책. 싫든 좋든 디지털 세계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보와 컴퓨터는 피부와도 같은 것. 디지털 세계의 존재론으로 읽히는, 미래를 전망한 책.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이현우 (서평가,『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 멋진 디지털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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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디지털이다 (큰글씨책)>,<네그로폰테이다>,<디지털이다>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MIT에서 건축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직 MIT 미디어기술 담당 교수로 MIT 미디어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최근작 :<AI, 예술의 미래를 묻다>,<디지털 사회의 기본가치>,<인공지능과 지적재산권> … 총 46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분석해온 사회학자다. 사이버스페이스, 디지털 문화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연구 주제로 다룬 대표적인 1세대 디지털 사회 연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조건》(2023), 《인공지능과 지적재산권》(2023), 《번안 사회》(2018), 《디지털 사회의 기본가치》(공저, 2023) 등이 있고,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디지털이다》(1999)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