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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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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교회가 그리스도인 스스로를 평가하고 반성할 수 있는 현실적 관점을 잃었다고 지적한다. 우리의 시각, 언어, 경청, 사고력에 변화를 가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참할 때 영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통찰력있는 언어로 풀어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저자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통해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제의 뿌리를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 처방전을 찾아 분주히 돌아다니기보다 성경으로 돌아가 불변의 기준을 찾아 우리의 삶 가운데 냉엄하게 적용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 기독교는 어떤 이에게는 교리이고, 어떤 이에게는 역사지만, 게리 토마스에게 기독교는 삶이요 경험이다. 오늘 한국 교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이 거룩한 능력이라고 믿는다. 잠든 영성을 깨워 거룩한 새벽을 보고 싶어 하는 목마른 영혼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온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 임재와 변화와 거룩에 관한 이 책은 ‘하나님을 위해서’보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라고 말한다. 내 머리를 맑히고 내 심장을 뜨겁게 하는, 구구절절이 분명하고도 임팩트가 큰 가르침이었다. : 한 장 한 장이 몇 번이고 곱씹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삶은 아름다움이면서 또한 씨름이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삶이다. : 하나님을 위하여 뜨겁게 살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그분의 능력을 내 일상의 결정들에 적용하라고 게리 토마스가 또 한 번 내게 큰 도전을 던진다. : 믿음에 대한 더 깊이 있는 비전을 갈망하며, 삶의 진정한 변화에 목마르지 않다면, 이 책을 천천히 내려놓고 뒤돌아서라. 그렇지 않거든, 이 책을 탐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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