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한국프랜차이즈학회 회장) 
: 프랜차이즈 원론에서 가르쳐주지 못하는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계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업계의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어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 : 위기의 산업, 갑질의 대명사로 인식돼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가맹사업 본부의 창업자, 경영자 및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생존전략과 성장전략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정리했습니다. 항상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래를 걱정하던 저자와 대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박기영 : 시대적 변화로 프랜차이즈 산업이 큰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는 위기만을 다루지 않고 헤쳐나가는 방법을 소신껏 주장한 저자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창업자의 한 사람으로 건전한 성장, 상생을 도모함에 있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장재남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연구원장) :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문구처럼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세계에서 경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 변화를 제시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과제가 많지만 도전 방법과 전략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영존 ((주)푸드죤 대표이사) : 많은 기업들이 상생을 해법으로 말하고 주장하지만 진정한 상생의 실천이 어려운데 체계적인 접근 방법과 전략을 제시해 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상생을 통해 제대로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봅니다.
김명환 ((주)본아이에프 대표이사) : 막연히 알고 있던 맥도날드의 핵심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러닝로열티 제도와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관계에 대한 접근 방법이 독자들에게 돌파구가 됐으면 합니다.
여영주 (리치푸드(주) 대표이사) : 프랜차이즈 사업 제대로 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명쾌히 제시한 전자의 노력과 고민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참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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