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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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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이히보른(Eichborn) 출판사가 기획하여 2000년도에 출간한 '아스트로크리미스(Astrokrimis)' 시리즈. 고전적인 범죄소설 분야 중 가장 방대한 총서로 꼽힌다. 별자리 점성술과, 인간과 인간의 삶, 운명 등을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풀어낸 소설집 12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에는 국제적인 범죄소설상을 수상한 7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각기 별자리 연구에 착수하여 별자리에 관한 수십 편의 소설을 창작했다. 소설은 별자리 점성술을 믿든 믿지 않든 다양한 인간의 존재와 그들의 삶의 의미, 근원적인 악마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쌍둥이자리는 언변이 좋고 쾌활하며 어떤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고들 한다. 또 '새빨간 거짓말쟁이'라 할 정도로 이 부류들은 장난을 즐긴다. 궁수자리 태생들이 죽어도 거짓말을 입에 올리기 않는 것에 비해, 쌍둥이자리들은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고서도 거짓말을 할 수가 있다.

* 범죄소설은 과거의 추리소설이 한 단계가 발전한 형태. 범죄가 지닌 본질적인 문제와 인간과 범죄와의 관계에 주목한다. 범죄의 과정과 그 범죄가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작가의 세계관이 제시된다.

1. 두 사람의 행적 (프리드리히 아니)
2. 행운의 여인 (린다 그란트)
3. 켈러의 운세 (로렌스 블록)
4. 어두운 거울 (라우렌 헨더슨)
5. 쌍둥이는 사건을 몰고 다닌다 (코르넬리아 아른홀트)

최근작 :<열두 살, 나의 첫사랑>,<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바람의 미소> … 총 9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6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를 거쳐, 주독일 한국문화원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릴케 단편집』, 『영혼의 수레바퀴』, 논문으로는 「테오도르 레싱과 신화로서의 역사」,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간구조」, 「카프카 작품에 나타난 포스트모더니즘 경향」 등이 있다.

자음과모음(이룸)   
최근작 :<부여 찾아 90000리>,<빈민을 위해 헌신한 마더 테레사>,<새로운 세상을 꿈꾼 해월 최시형>등 총 216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8위 (브랜드 지수 190,189점), 추리/미스터리소설 31위 (브랜드 지수 24,55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