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버거 (와튼스쿨 교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저자) : “『슈퍼팬덤』은 새로운 팬 기반 경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기업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아주 재미있기도 하다. 팬 관리의 커다란 실패와 눈부신 성공 사례를 통해 통찰력을 얻고 싶거나, 디즈니 소셜 클럽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팬덤은 이로 인해 더 나아질 것이다.”
클레이 셔키 (뉴욕대학교 교수, 『많아지면 달라진다』 저자) : “팬들은 단순한 고객이 아니다. 그들은 당신의 기업이 하는 행동(그것이 좋든 나쁘든 간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무엇이 팬들을 움직이게 만들고, 기업에게 그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슈퍼팬덤』의 저자들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팬덤의 문화를 초기부터 현재까지 살펴보는 통찰력 있고 재미있는 책이다... 논리적이고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 “성공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싶은 기업, 그리고 팬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