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이 책에 따르면 그것은 IQ나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절차를 아는가 모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즉 먼저 일의 핵심을 확실히 파악하고 자기만의 일하는 절차를 찾아낸다면 그 일이 어떤 일이든 술술 풀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절차를 통해 최고의 경지에 오른 각 분야 프로들에 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일의 원리를 차근차근 깨우쳐주며 어떻게 하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0)
최근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