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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란 말을 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마샬 맥루한의 생애 마지막 저서. 기술결정론자, 예언자, 문화비평가, 혹은 미디어 이론가로 알려진 맥루한은 이 책에서 그의 생각을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에 맞추어 확대시킨다.

맥루한은 인간의 삶과 미디어를 에워싸는 하나의 환경으로서 현재를 생각하는 예술가적 접근 방식으로 미래를 바라본다. 책에서 그가 예언에 사용하고 있는 개념적 틀은 확장(피겨), 쇠퇴(그라운드), 부활(피겨), 역전(그라운드)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테트래드(tetrad) 모형이다.

맥루한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인간이 만든 모든 인공물과 인간 자신의 삶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밝히며, 그 변화할 모습을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이동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저자)
 - <밸런스 독서법> (21세기북스 刊)

최근작 :<지구촌>
소개 :마샬 맥루한의 오랜 친구이자 공동 연구자.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Niagara University) 영어 및 커뮤니케이션학 전공 부교수를 역임했다.

최근작 :<[큰글씨책] 지구촌의 전쟁과 평화>,<지구촌의 전쟁과 평화>,<기계신부> … 총 6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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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인간 매체 커뮤니케이션 (큰글씨책)>,<PR 캠페인>,<현대 사회와 미디어의 이해> … 총 25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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