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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푸를까?’, ‘별은 왜 반짝일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궁금한 일상적 질문들. 혹은 ‘아폴로 달 착륙이 조작된 것은 아닐까?’, ‘허블 망원경은 어떤 망원경일까?’하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호기심들.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 항상 접하고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현상들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그 해답을 찾았다.

천문학을 바탕으로 그 원리와 근거를 알아가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일상에 무심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실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던 천문학적 현상 23가지를 풀어냈다.

스티븐 마틴 (≪바보들을 위한 천문학≫의 저자)
: “이 책은 꽤 좋은 책이다. 필립 플레이트는 당신이 그동안 겪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천문학과 우주에 관한 잘못된 내용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었다.”
마이클 셔머 (<스켑틱> 발행인, 채프먼대학교 겸임교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저자)
: “수많은 별들에 대해 질서 있는 체계를 잡아준 필립 플레이트에게 감사한다. 그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천문학을 전파하는 선도자이다.”
: “필립 플레이트는 우리에게 읽을 만한, 정보로 가득한, 유용한, 재미있는 책을 선사해주었다. 이 책은 좋은 과학도서이다. 아주 좋은…….”
: “플레이트는 놀랄 만큼 교육적으로 재치 있게 우리사회에 떠도는 미신, 전설, 음모의 가면을 벗겼다. 진실이 저쪽에 있다면 저쪽은 바로 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최근작 :<지구인들은 모르는 우주이야기>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 주립대학 천체물리학부에 근무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자신만의 천문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글로 표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때 독일 신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인 자이퉁≫에 매달 천문학에 대한 기사를 실었으며, 그의 저작들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연감과 ≪미래 천문학≫ 잡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천문학적 현상,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우주의 내용 등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되기도 했다.
최근작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성도>,<아빠, 천체사진 찍어주세요!> … 총 2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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