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노르웨이의 첫인상 - 일상적인 '진보'와 어두운 그늘
1부 또 다른 세계, 북유럽
- 북유럽을 가다
노르웨이 대학 '무질서의 질서'
'체통'이 없는 사람들
'영어 실력'은 평등의 산물
자본주의의 야만성을 꿰뚫다
-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가 없다
한푼한푼 아끼는 쾌감!
일상적인 데모, 교육적인 데모
'진보는 우리 동네 부터'
공산당 기관지에 보조금까지...
불법을 저지른 외국인이라도...
감옥이 그립습니다?
2부 과연 그들은 건강한가
- 유럽사회의 이면
'탐험 낭만주의'의 허와 실
유럽은 약탈적인 오랑캐였다
'변방'이라는 열등의식
- 제3세계에 대한 이중잣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쉘의 피비린내나는 기름
아프간 난민은 특종 화물?
노벨 평화상에 대한 그들의 시각
-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왕가의 권위가 유지되는 이유
노르웨이, 인종차별 정말 없나?
온건한 민족주의, 파시즘을 낳다
민족은 '핏줄'만이 아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각, 그러나...
다른 문화로 가는 가시밭길
3부 반폭력, 평화를 위하여
- 악의 씨앗, 폭력에 반대한다
스카우트, 그 악의 씨앗
"포르노를 불살라버려라"
사냥, 인간이 할 짓인가
동물원, 무죄의 종신형
두들겨 패야 잘한다?
정글에서 숨죽인 아이들
'살육 거부'의 역사를 쓰자
- 테러리즘을 보는 또 다른 시각
이슬람의 이광수, 루시디
노르웨이, 이건 아니다
전쟁? 바밍 캠페인?
미국에 대한 응징은 정당하다?
진짜 깡패왕국, 사우디
테러와 복수의 '적대적 공생'
- 양심의 권리가 더 신성하다
군복무, 합법화된 폭력
시베리아를 넘어, 체첸을 넘어...
'군대 해체'를 상상하자
- 폭력을 거부하는 마음은 인간의 동심이자 본심이다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고함
비폭력의 삶을 실현하는 길
동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연어의 꿈'과 작은 출발
꿈에서 깨어나와 진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보론 : 좌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단상 - 노르웨이, 유럽,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