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 조금만 힘을 보태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존 우드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
오프라 윈프리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 존 우드는 세계를 변화시킨 20인 중 한 명이다.
동아일보 : 개발도상국에 도서관과 학교 2만 개를 지어주다! 제3세계에 책 보내주기 운동을 실천하는 미국 NGO 리더.
한겨레 : <히말라야 도서관>은 진정한 꿈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걸 줄 알았던 한 남자의 자서전이자, 자선과 비즈니스의 환상적인 결합을 보여주는 경영서이기도 하다.
경향신문 : 교육받은 어린이들이 세상의 시작이라는 신념, 세상의 긍정적 힘에 대한 믿음, 인류애적 연대감과 남을 돕는 즐거움 속에 사는 아름다운 사람의 감동 실화.
헤럴드경제 : 단순한 자선사업가의 성공담이 아닌,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
수잔 워지스키 (유튜브 CEO) :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교육하는 것이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나는 수년간 룸투리드를 존경해왔다. 그리고 지금 그곳의 이사로 선출되었다는 사실이 나를 매우 흥분시킨다.
마크 앤드리슨 (넷스케이프 설립자) : 존 우드는 현대 기업중심의 사회구조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자선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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