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고전이 있듯, 수천 년간 변함없이 활용돼온 리더십의 본질을 담은 이 책이 모든 리더에게 반성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권형석 (삼성전자 상무, DS 부문 인도법인장) : 마치 소크라테스가 적절한 질문을 통해 무지함을 일깨우고 사고의 전환을 유도하듯,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의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안관선 (LS오토모티브 전무, CFO) : 흥미로운 사례와 체계적인 분석 그리고 탄탄하고 논리 전개가 돋보이는 책이다.
조종현 (삼성전자 차장, 인사 담당자) : 저자는 변화에 불을 지피는 불씨의 무게를 설명하면서, 오랜 조직 관리 경험에서 우러나온 냉철한 지적과 감성적 호소도 잊지 않는다.
유찬 : 리더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과 그 방법론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불편함을 준다. 하지만 기꺼이 불편함을 감내하기를 권한다.
오석주 (이노룰스 사업 총괄 사장, 전 대교CNS 대표이사) : 내가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듯,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 그런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류목현 (아던트컨설팅 대표이사, 전 LGIBM 사장) : 제목처럼 내게 리더로서 기꺼이 반성문을 쓰게 한 저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수많은 리더의 진솔한 반성문들이 쌓이길 기대해본다.
전창록 : 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워크스마트에 대한 가장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심민규 (엔씨소프트 전무, 리니지 개발 책임자) :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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