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결혼에 항복하라》를 비롯한 여러 도서를 집필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결혼, 모성 등을 화두로 집필과 방송 활동을 왕성히 해온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아이리스 크래스노는 여성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지점, 즉 상실감 이면에 감춰진 여성의 갈망과 욕구에 초점을 두고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가 만난 여성들은 이른바 ‘여자의 일생’에 따른 성적 변화에 관한 사연을 들려주며, 그녀들이 ‘사랑’이라는 범주 안에서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지 털어놓는다. ‘사랑은 끝났다’고, 더는 사랑할 수도 사랑받을 수도 없다고 생각했던 그녀들은 하나같이 ‘성적 친밀감’을 회복함으로써 자신 앞에 놓인 인생의 장애물을 힘껏 돌파해나갔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문제와 되돌아갈 수 없는 현실 앞에 선 여성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동시에 그녀들의 심경을 가감 없이 담아낸 이 책은 여성들이 일생의 단계마다 겪는 변화 가운데 깊은 성적 친밀감을 누리며 로맨틱한 성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비결과 통찰력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의 심층 연구 결과와 암 전문의에서 산부인과의, 섹스 테라피스트, 랍비, 유명 성 전문가 루스 웨스트하이머 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여성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뒷받침한다.

에리카 종 (<날기가 두렵다> 저자)
: 우리는 성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만 성에 대한 인식은 지난 몇십 년 동안 확실히 바뀌었다.
《섹스 그 후》는 이 변화에 대해 위로가 되어주는 정보로 가득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또 읽게 될 책이다.
루 파제 (『더 빅 오르가슴』 『최고의 연인』 시리즈 저자)
: 성생활에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며, 성적 친밀감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생생한 경험담이자 안내서로 마치 알짜배기 정보를 나눠주는 여자 친구 같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9년 2월 16일자

최근작 :<섹스 그 후>,<엄마 미안해>,<결혼에 항복하라> … 총 3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61종 (모두보기)
소개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문학수첩   
최근작 :<히든 픽처스>,<나도 가끔은>,<문학수첩 2024.상반기>등 총 524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3위 (브랜드 지수 203,586점), 과학소설(SF) 21위 (브랜드 지수 16,2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