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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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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19권. ‘101전 전패’라는 한국 경마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린 ‘차밍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정성’과 ‘노력’의 가치와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번도 이기지 못했지만,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차밍걸. 성적이 좋지 않아 ‘똥말’이라고 불렸지만, 차밍걸은 그 어떤 말보다 자주 경기를 뛰었고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달렸다. 실직 후 자신감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던 현수 아빠는 그런 차밍걸의 모습에서 용기와 힘을 얻어 다시 힘차게 살아가는데…. · 장난감 도시가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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