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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하나님 앞에 원하는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를 분재로 표현하였다. 저자의 삶을 책 속에 찬찬히 풀어내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분재로 어떻게 가꾸셨는지 말하고 있다. 한 그루의 분재로 만들어 거룩하고 정결한 화분에 담아 가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자의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강민주 (서리집사)
: 이 책은 무뎌진 영적 감각 속에 살아가던 나에게 어떻게 하면 순수하고 신실하게 복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지를 가르쳐 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이 고난과 역경을 통해 한 그루의 분재와 같은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신기 (명예서리집사)
: 우리의 신앙생활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한 그루의 분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목사님이 집필하신 이 책은 신앙인에게 바른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필독을 권합니다.
이창규 (장로 외 항존직원)
: 이 책은 목사님의 삶과 신앙, 목회와 신학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목사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던 것과 같이 복된교회를 위하여 첫 열매로 드리셨습니다. 주님은 복되십니다.

최근작 :<초인의 노래>,<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며 우리가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뻗어나가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우리를 귀한 화분에 옮겨 작은 분재로 만들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하실 때도 있다.

저자가 하나님 앞에 원하는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를 분재로 표현하였다. 저자의 삶을 책 속에 찬찬히 풀어내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분재로 어떻게 가꾸셨는지 말하고 있다. 한 그루의 분재로 만들어 거룩하고 정결한 화분에 담아 가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자의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