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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나눔 시간에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어떤 적용점을 찾아가는가? 일상과 성경말씀을 연결시켜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선순환을 이루어 가고 있는가? 세상에서의 모임과 다를 것 없이 가십거리를 나누고 거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공동체 모임을 점검하고, 회복하고자 한다.

‘마음 지키기’, ‘나를 만들기’, ‘죄와 싸우기’, ‘관계 세우기’로 구성된 본서를 활용하여, 삶의 전부를 설명해 주는 네 가지 삶의 영역을 말씀과 연결시켜 보자. 이를 통해 나눔의 시간을 공동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알아 가고, 서로의 믿음의 진보를 도와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 오늘날 청년 사역에 있어서 소그룹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와 정보 통신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은 스마트폰과 각종 SNS 등을 통해 쉼 없이 서로 교제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소통을 중요시하는 청년들이 교회 안에서는 침묵을 지킬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배 후 소모임 등을 통해 나눔의 시간을 가질 때, 자신의 신앙을 나누는 데 있어서 부담스러워하거나 주저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다소 정체되어있는 소그룹 나눔의 활성화는 청년 사역의 주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해외 한인 청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한 코스타 강사 및 국내외 수많은 청년 집회 강사로 헌신하며 청년 사역에 힘써온 임은미 선교사의 『소그룹 나눔 교재』는 이러한 청년 사역의 고충을 해결하는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을 나누며 원활한 교제와 소통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이 교재는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해 이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쉽게 풀이해주며, 실생활과 관련된 나눔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신앙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의 존재 안에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서로 깊은 교제를 나누시는 것처럼 성도 간에도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소그룹 나눔의 회복은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소그룹 나눔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역자들이 사랑하는 동역자 임은미 선교사의 책을 통해 큰 힘을 얻고 원활하게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청년 세대에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며, 청년들을 통해 한국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이 책은
마음을 지키고
나를 만들고
죄와 싸우고
관계를 세워 가기 위한 책입니다.

위의 것들만 다 해결되면
인생, 살 만하지 않겠습니까?
이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재미있습니다.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나를 위한 책입니다.
특히 리더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소그룹 리더들에게 특히 좋은 책입니다.
인생의 향방을 분명히 하는 데 도움 될 책입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선교한 야성에
여러 나라를 섭렵한 국제성에다가
청년들과 함께한 풋풋한 유머성이 있어
책이 골치 아픈 사람들도 깨울 수 있습니다.
책장마다 임은미 선교사가 펄펄 뛰고 있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은혜를 전하는 도구로 소중하게 쓰임 받기를…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서도 잠언기자는 ‘지킬 만한 것 중에서 마음을 지키는 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현실 앞에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딜레마에 봉착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본서는 영적인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를 다룬다. 자칫 어렵고 딱딱한 구성과 내용이 될 수 있지만 삶의 예화와 묵상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명확하게 진리를 알게 한다. 무엇보다 성경을 통해 답을 찾는 방식과 실천적 삶에 대한 강조도 놓치지 않았다.
신앙생활의 연수가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하는 데 유익할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배워 가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마음 지키기’를 훈련하여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차다운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서팀 《소명》 총무)
: 임은미 목사님의 책은 교재라기보다는 도전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옆에서 보면 하루도 쉬지 않고 묵상을 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는 어머니를 잃은 슬픈 상황에서도 묵상을 놓지 않는 모습은 많은 팔로우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 그리고 도전을 주었습니다.
임은미 목사님은 이 시대에 귀한 청년들의 멘토입니다. 그분이 묵상을 통해 안내해 주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의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마음속 두드림』이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큰 도전과 결단을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김우섭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서팀 《소명》 팀원)
: 누구나 이런저런 사회 경험이 쌓이다 보면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감사하고 놀랍게도 임은미 선교사님은 묵상과 삶이 일치하는 한결같은 목회자이십니다. 저 역시 목사님의 권면으로 매일매일 큐티를 하게 되었고 믿음이 더욱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임 선교사님의 묵상을 바탕으로 소모임과 큐티를 할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되었다니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책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지키고 키워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작 :<사랑하는 그대여>,<하나님, 어떻게 쓸까요?>,<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 총 2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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