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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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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선교의 대표적인 교회(남서울은혜교회)와 선교단체(한국밀알선교단)와 복지기관(밀알복지재단) 사이의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세 기관의 현장을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저술할 수 없는 것이기에 소중한 연구 자료라고 생각한다.
프롤로그 : 이준우 박사는 장애인선교의 교육과 실천과 이론에 자신의 삶을 모두 바친 인물이다. 장애인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장애인선교가 지향해야 할 정체성, 비전, 미션, 목적, 정책, 책무성을 분명히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장애인 섬김의 모범인 남서울은혜교회 밀알장애인운동을 분석한 것입니다. 이 책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더 많은 공동체가 일어나기를, 교회 공동체가 지역사회와 장애인가족에게 미래의 감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자가 제안하는 장애인복지선교와 교회와 복지단체들의 연계모델이 더 발전되어, 작은 소자 하나를 섬기는 것이 곧 나를 섬기는 것과 같다는 말씀의 영적 의미를 한국교회가 깊이 깨닫고 장애인 영혼들을 섬기는 연합을 이루길 소망한다. : 이 책은 모든 교회가 장애인복지선교를 실천할 수 없지만,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섬길 때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미 장애인복지선교를 실천하는 교회에는 ‘가치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교회에는 ‘행복을 위한 마중물’이 됩니다. : 15년간의 장애인사역을 기록한 이 책은 앞으로 남은 내 사역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를 다시금 설계하고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수 있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장애인선교단체, 기독교장애인복지재단에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기에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저자가 자신의 실천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장애인복지선교의 현실, 관점과 지향점, 대안적 협력모델 제시, 복지선교에 대한 교회의 역할”을 정리한 이 책은 장애인복지선교 활동에 신선한 도전과 교훈을 주고 소중한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이다. : 장애인복지선교의 대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신앙과 학문의 조화가 탁월한 역작이다. 이 책은 이 시대 한국 교회가 장애인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눈을 돌려 교회갱신의 출발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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