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동시에 적용하면 효과적인 경우, 양약과 같이 사용하면 효과적인 한방약 만드는 법 등을 오랜 세월의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전문서적에 근거해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면 위약 효과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방법이 무엇이든 싸고, 안전하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는 것이다.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국립 대만대학에서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국립 대만대학에서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제적인 당뇨병 치료약 생산회사 이스트우드 컴퍼니스를 만든 잘나가던 금융 전문가에서 당뇨병 치료약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 한계에 직면한 서양의학 앞에서 무기력해진 인간 검증이 어려운 동양의학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현실 서양의학·동양의학·민간요법·대체의학의 소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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