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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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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일본에서 17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저자는 일본 공직사회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교육자로서, 오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하고, 더 지혜로운 품격 있는 여성이 되기 위한 생활법칙을 66가지로 나눠 섬세하게 조언한다.

21세기에 현모양처와 같은 여성상은 낡은 관념이 돼버렸다. 저자는 여성의 품격에 대해 말하지만 그렇다고 '여자다움'을 강조하지 않는다. 또 오로지 유능한 커리어우먼이 되기만을 바라지 말라고 조언한다. 돈과 출세만을 좇다가 품격을 잃어버린 일부 남성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먼저 인간으로서 품위를 지킬 것을 주문한다.

여성이 냉혹한 경쟁사회에서 품격을 갖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대로 된 식견을 가지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바로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한다. 품격 있는 여자의 기본이 되는 언어 습관, 외모 관리, 인간관계의 기술, 생활 방식, 행동 규범까지 모두 망라했다.

최근작 :<여성의 품격 (포켓북)>,<부모의 품격>,<여성의 품격>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1946년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1969년 총리부에 들어간 이래 내각 홍보실 참사관, 남녀공동참여실장, 사이타마 현 부지사 등을 거쳐 1998년에 최초의 여성 총영사(호주 브리즈번)로 임명되었다. 2001년 내각부 초대 남녀공동참여국장을 지냈고, 2004년 쇼와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쇼와여자대학교 부학장, 동대학교 여성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부지사 일기 : 나의 지방행정론』『여유의 나라 오스레일리아 : 브리즈번 총영사견문록』『남녀공동 참여사회로』『신가족 시대』『여성의 품격』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33종 (모두보기)
소개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기적의 화술》, 《No라고 말할 수 있는 여성이 사랑받는다》, 《최근 100년의 세계사》, 《마오쩌둥은 어떤 음식을 좋아했을까》, 《한권으로 읽는 맛의 달인 미식 특강》, 《여성의 품격》, 《똑똑한 사원은 3년 안에 그만둔다》, 《결심의 기술》,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 《아줌마 경제학》, 《감정 정리의 기술》, 《마흔에서 쉰, 그 짧은 사이》 등 30여 권이 있다.

창해   
최근작 :<소설 손자병법>,<바보엄마 고슴도치>,<삼십육계>등 총 129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5위 (브랜드 지수 198,065점), 추리/미스터리소설 21위 (브랜드 지수 95,553점)

뉴요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친구들과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명품 쇼핑을 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고, 전시회나 음악회 등 문화생활을 부담 없이 즐기는 여성‥‥ 감각적인 소비 문화가 만들어낸 현대의 '품격 있는 여성'의 모습이다. 이러한 왜곡된 광고 메시지에 깜빡속아 넘어가 품격을 돈 많고 시간 많은 여자나 신경 쓸 법한 사치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그런 가운데 진정한 '여성의 품격'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2007년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는『여성의 품격』<원제『女牲』品格&rt;이 그것이다. 출간된지 1년도채 안돼 170여만 부가 판매된 대형 베스트셀러다. 책의 저자 반도 마리코는 일본 공직사회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교육자로서, 오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여성이 되기 위한 생활법칙을 66가지로 나눠 소개하며 섬세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