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1권짜리 양장본을 구입하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이 책의 저자인 뉴욕타임즈 국제문제 전문가 프리드먼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였다. 아마존의 농민들, 인도네시아의 신흥 기업가들, 테헤란의 이슬람 학생들, 월스트리트의 실리콘 밸리의 금융가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세계화는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독창적으로 정리한 용어와 개념을 동원하며, 이 책은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한 독창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한편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세계화가 가져오는 갈등의 구조를 그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원용하여 설명한다. 도요타의 고급 자동차 '렉서스'와 불변과 전통의 '올리브 나무'. 즉, 이 책의 제목은 세계화 체제와 각국 나름의 문화적 전통 사이의 긴장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세계 각국에서 세계화로 인한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반격을 도모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세계화 체제가 균형감있게 발전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그런 의미에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사이의 적절한 균형 잡기는 세계화가 직면하는 도전이며, 궁극적인 지향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00년 미국 뉴욕 타임즈, 아마존이 뽑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이다.

최근작 :<거대한 분기점>,<늦어서 고마워>,<세계는 평평하다> … 총 12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창해   
최근작 :<소설 손자병법>,<바보엄마 고슴도치>,<삼십육계>등 총 129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5위 (브랜드 지수 198,004점), 추리/미스터리소설 21위 (브랜드 지수 95,53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