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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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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고 있고 복음을 전 할 방법이 막혀가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청년)들에 효과적으로 전 할 전도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전문적 지식이나 깊음 있는 영성을 담은 책이 아닌 인간이 느끼는 거절감과 그것에서 비롯된 상처를 들어내며 그 상처가 치유되어져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지 않은 상처와 고통으로 울고 있는 청소년(청년)들을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 쓰여 진 책이다. 상처와 고통이라는 감옥에 갇혀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저자는 10대 때의 부끄러운 가정의 상황과 환경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내 보이며 독자들과 공감의 소통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이 책은 교회 밖의 청소년(청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 수 있는 그런 책이며, 그들에게 치유와 복음을 전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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