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다시 읽는 지긱히 인간적인 따듯함!|박상남 장준하 백년, 또 다른 백년|이해영 문익환 목사님을 그리며|이인영 장준하선생 나의 아버니 장준하|장호권 민권을 위한 여정|김준현 「민족주의자의 길」과「죽음에서 본 4·19」|노태경 혁명 없는 혁명|김덩아 문인환 선생 나의 아버지 문익환|문영금 희망을 잃지 않은 실천가 문익환의 사상, 통일, 민중사랑|김보라 민족통일을 향한 큰마음|박승삼 사랑으로부터 오는 해방|이항규 결론 장준하, 문익환 선생에게 시대정신을 다시 묻다|박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