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노래 • 4
머리말 • 8
제1장
멍텅구리 자광의 허튼소리
멍텅구리들의 왕, 부처님 • 17
멍텅구리 자광 • 23
화엄사 각황전에 얽힌 사연 • 29
꺼지지 않는 등불을 밝힌 할머니 • 34
깨닫기가 너무 쉬워 • 38
불교는 망했다 • 42
스님이 군인이라고 • 47
계를 지켜야 복이 든다 • 51
운명은 누가 결정하나 • 57
육바라밀 • 62
신혼부부에게 주는 글 • 69
마음을 다스리는 글 • 72
불교를 믿는 이유 • 74
천지는 아我와 동근同根이요,
만물은 아我와 동체同體다 • 76
기독교는 신을 믿지만
불교는 사람의 마음을 믿는다 • 79
이 세상은 누가 만들었나 • 82
멍텅구리 호랑이에겐 곶감법문이 약이다 • 88
기복신앙이 왜 위험한가 • 91
메시아Messiah를 기다리지 말라 • 94
부처님은 평등하시다 • 96
업보를 털어 내는 길 • 99
원을 세워야 복도 따른다 • 102
중도로 가라 • 121
군승제도를 만드신 분들 • 127
승장, 4백 년 만에 오시다 • 132
총을 겨눈 왜구 앞에 선 사명당 • 138
총을 겨눈 베트콩에게 설법을 하다 • 143
교회를 짓는 스님 • 148
사선死線에서 • 153
군목 보직을 줄이고 군승 보직을 늘리다 • 159
멍텅구리의 사연 • 163
귀수불심, 귀신의 손과 부처의 마음 • 165
직업에 빠지지 말라 • 168
바다로 간 고래가 되지 말라 • 171
정재淨財로 공양해 주세요 • 174
석류와 대나무 • 178
오늘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은 내일답게 웃자 • 181
계룡대 호국사의 비밀 • 186
경산 스님에게는 세 번 놀란다더라 • 189
도담이 궁금해 들여다보았더니 • 193
백상원 라면 수프 사건 • 197
내 머리는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깎아 주세요 • 203
제2장
멍텅구리 자광이 걸어온 길
1. 초발심 55년 • 211
2. 배슬이 여빙이라도 무련화심하며 • 226
3. 군 포교를 맡아라 • 231
제3장
승장僧將의 전설
승장의 전설 • 241
고려 승려들의 호국정신 • 246
병자호란에 나선 승장 각성,
정묘호란에 나선 승장 명조 • 259
제4장
멍텅구리 스님들 다 모였네
제자를 기다리며 9년 면벽한 보리달마菩提達磨 • 263
제 팔을 잘라 선혈이 낭자한 채 바친 혜가 • 267
무식한 나무꾼이 감히 불교를 공부해 • 270
너무 추워 불상을 쪼개 방을 데웠습니다 • 277
죽는 시범을 보여 주마 • 280
옜다, 도 받아라 • 292
스님, 살생을 하라구요 • 300
가사까지 벗어 던진 경허 스님 • 305
제5장
내가 본 자광 스님
나의 도반 불영당 자광 스님 • 311
자광 큰스님의 영혼이 담겨 있는
감로법문甘露法門 • 313
자광을 온 누리에…… • 316
앉으나 서나 신도 생각,
앉으나 서나 신도 관리 • 322
언제나 천진동자 같은 자광 스님 • 326
군 포교에 삶의 황금기를 바치신 자광 스님 • 329
부록
Ⅰ. 멍텅구리『 금강경』• 337
Ⅱ. 소원을 이루는 비결 - 발원문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