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지는 교회•15
긍휼새벽예배 | 비그리스도인에게 환영받는 교회 | 모든 일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 강북교회 서른다섯 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 많은 진통이 있었지만
그래도 은혜롭게 | 아듀, 강북교회 예배당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 오빤 예
수 스타일! | 공동체의 아름다움 | 학원이 아니라 학교여야 한다 | ‘기꺼이’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 | 영국의 한 간호사의 죽음을 바라보며 | 마치 스피드 스케이
팅의 팀워크처럼 | 성숙한 교회, 성숙한 성도 | 하나님께 쓰임받는 우리 교회 |
교회를 사랑함이 주님을 사랑함이라 | 더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 | 새로운 한 해, 하나님의 선물 | 즐거운 광야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
우리 모두에게 그런 교회면 좋겠습니다 | 강북매너교회 | 믿는 대로 사는 태국인
들 | 예배
2부 긍휼과 섬김이 넘치는 교회•65
누군가를 돌아보는 5월 | 봉사를 통해 만나는 주님 | 섬김 | 실버 어르신들의 고
추 다듬기 | 내년에는 더 많은 섬김이 있기를 | 그 장례, 우리 교회에서 책임지겠
습니다 | 서로 돌아보라 | 그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 확실한 존재감 | 더 어려
운 사람을 도와주세요! | 마음의 불편 | 선한 영향력 | 사람들의 세 가지 반응 |
분명한 마지막, 부활입니다
3부 훈련으로 영성을 키우는 교회•95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 축복의 안수는 아비의 특권 | 은혜, 피곤을 이기는
채워짐 | 하나님 라인(line) | 치울 것은 지금 바로 치웁시다 | 여호수아 강해를
마치며 | 제 1회 제자대학 졸업생들에게 | 오버하지 맙시다 | 천국에서 기쁘게
만납시다 | 0+1=100, 100-1=0 | 인연(因緣) | 신이 허락해 주셔서 잠시 머물다
내려오는 것 | 철 없는 목사의 낙엽 밟기 | 그 사람, 나도 모르게 나를 닮는다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긴장하세요! |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의미를 전달
한다 | 믿음의 경주를 하는 사람들 |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라 | 다급해지기
전에 잘할 수는 없을까
4부 선교에 힘을 쏟는 교회•137
필리핀 선교이야기 1 | 필리핀 선교이야기 2 | 미얀마 선교이야기 1 | 미얀마
선교이야기 2 | 캄보디아 선교이야기 | 케냐 선교이야기 | 긍휼의 마음으로 |
미자립교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우리는 오늘도 선택한다 | 우리는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 | 당신은 지금, 가장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내가 기다리는 것
이 아니라 그분이 참고 계신다 | 전도하는 사람들 | 인류의 대표가 되신 예수 그
리스도 |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우리의 얼굴이 전도지입니다
5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교회•171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면 내 영혼이 춤을 춘다 | 2013, 40일 특별새벽기도를 시작
하며 | 3차 여리고성 함락 기도작전 | 신앙엔 고급이 없다 | 40일간의 여정의
시작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기도의 무릎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 한 번 해 보겠습니다 | 대통령의 기도 | 딱 한 명이 당신이라면 | 다시(again)
| 우리 마음을 보길 원하시는 하나님
6부 헌신적인 리더십이 세워지는 교회•197
이 눈물을 거두지 마소서 | 에반 올마이티(Evan Almighty) | 100리 길을 갈 사람 |
시간, 성도는 누군가를 위한 리더이다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양육되고 | 어
미의 마음을 품은 리더 | 교회를 사랑하는 이들 | 사랑하니까 아기를 낳는 것처럼
| 하늘의 시민권자 | 목사를 부끄럽게 하는 교우들 | ‘시기적절(時期適切)’하신 하
나님 | 성도, 그 자체가 소중합니다 | 주인 vs. 주인의식 | 내가 경험한 만큼 경
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직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마중물 효과(pump effect)
| 나 하기 나름입니다 |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사는 인생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 | 말(語), 공동체를 바꿉니다 | 우
리를 보고 누군가 기분이 좋아지길 | 덕이 되는 말을 합시다
7부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가득한 교회•245
말씀을 전하며 깨닫게 된 말씀 | 기특한 청년들 | 청년, 뭘 해도 어울린다 | 청
년 리더들의 기도회 | 새벽 젊은이들과의 맥모닝 | 아름다운 결단 | 차범근 vs.
차두리 | 감사했습니다 |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 마음에 담긴 것
이 중요합니다 | 사랑니와 어금니 | 다 잘할 수는 없는 거지 |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며 | 그래, 잘했다, 내가 다 안다 |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 | 인생은
해석입니다 | 바로 지금 감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