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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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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史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한 과학자들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서양과학사 전반의 흐름을 살폈다. 과학적 이론과 발견에 얽힌 에피소드에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곁들여 친근하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다.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과학혁명기로 불리는 16~17세기 동안 천문학에서 역학 중심의 물리학으로 과학이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화학혁명, 전자기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이 골고루 발전했던 18~19세기 과학자들에 대해, 3부는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으로 대표되는 이론 물리학과 러더퍼드, 보어 등으로 대표되는 핵물리학 그리고 유전학의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1. 16.17세기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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