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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혁신가이자 사업가인 크리스 길아보가 쓴 책이다. 세계적인 불황이 길어지면서 어디에서나 제대로 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크리스 길아보는 이 책에서 기존의 직업 개념에 구애받지 않고 작은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동시에 이미 자신만의 길을 찾는데 성공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실제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출간 직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에서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는 꿈꾸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떼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제이자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도 새로운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라!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 이 책에는 방대한 자료, 체크리스트, 여러 모델과 다양한 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다. 문장은 사려 깊고, 재미있으며, 흡인력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을 이뤄 내는지를 자세히 알려 주는 안내서이다. 방대한 자료와 다양한 사례, 꼭 살펴보아야 할 체크 리스트들이 사려 깊으면서도 흡입력 있는 표현으로 제시되어 있다.
토니 셰이 (재포스 CEO, 《딜리버링 해피니스》저자)
: 크리스 길아보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전환시키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일상을 즐기며 문득문득 떠오르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것인지 한 번씩 되짚어 보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당신에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어서 빨리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스 고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트볼 선디Meatball Sundae》, 《린치핀Linchpin》 저자)
: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충분하다. 크리스는 그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준다. 더 이상의 변명은 필요 없다. 시작하라, 지금 당장,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
- 세스 고딘(Seth Godin) -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아마도 나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읽은 사람일 것이다. 올해 봄,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읽고 크게 감동받았다.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책은 자기의 열정을 직업으로 만들고 그것을 통해 타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며 동시에 자신의 경제적 풍요로움과 개인적 자유를 영위하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다. 대학 졸업 뒤 안정된 직장을 찾지 못한 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지도 제작 업체 사업가로 변신한 두 청년, 런던 시내 레스토랑 종업원에서 어엿한 홍보 업체 사장이 된 독일 출신의 여성, 경기 불황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고 창업을 하게 된 ‘Mr. 5센트 건축가’, 미혼모로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했던 여성과 남편의 실직으로 인해 창업을 하게 된 가정주부처럼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다양한 성공 스토리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각자의 개인적 관심이나 취미, 숨어 있던 열정을 깨워 그것을 평생 직업으로 만들었으며 각자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를 찾고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번역했던 <<블루 오션 전략>>이 기업의 신시장 창조론을 집중 조명하는 책이었다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는 개인의 블루 오션을 열어 주는 지침서이다. 자신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속 깊은 친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강혜구 (<<블루 오션 전략>> 번역자, 한국가치혁신실행연구소 대표)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2년 11월 3일자 '책꽂이'
 - 동아일보 2012년 12월 22일자 새로나온 책

최근작 :<사이드 프로젝트 100>,<두 번째 명함>,<쓸모없는 짓의 행복> … 총 7종 (모두보기)
SNS :http://twitter.com/chrisguillebeau
소개 :
최근작 :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블루 오션 전략》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한 경영 전문가로, 한국가치혁신실행연구소 대표와 숙명여대 자문 교수를 역임했다. 《블루 오션 전략》과 더불어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공역)를 옮겼으며, 전 세계를 누비며 경영 및 자기계발 관련 트렌드를 살펴보는 중이다.

최근작 :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센트럴 텍사스 대학Central Texas College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미국 대사관 상무국에서 영어 통역 업무를 담당했고, 일본의 투자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금융 및 경제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혜구 (옮긴이)의 말
아마도 나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읽은 사람일 것이다. 올해 봄,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읽고 크게 감동받았다.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책은 자기의 열정을 직업으로 만들고 그것을 통해 타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며 동시에 자신의 경제적 풍요로움과 개인적 자유를 영위하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다. 대학 졸업 뒤 안정된 직장을 찾지 못한 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지도 제작 업체 사업가로 변신한 두 청년, 런던 시내 레스토랑 종업원에서 어엿한 홍보 업체 사장이 된 독일 출신의 여성, 경기 불황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고 창업을 하게 된 ‘Mr. 5센트 건축가’, 미혼모로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했던 여성과 남편의 실직으로 인해 창업을 하게 된 가정주부처럼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다양한 성공 스토리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각자의 개인적 관심이나 취미, 숨어 있던 열정을 깨워 그것을 평생 직업으로 만들었으며 각자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를 찾고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번역했던 <<블루 오션 전략>>이 기업의 신시장 창조론을 집중 조명하는 책이었다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는 개인의 블루 오션을 열어 주는 지침서이다. 자신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