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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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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원칙없이 섣불리 혼내는 것은 아이의 문제행동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야단을 맞거나 매를 맞아온 아이는 주눅들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라기 쉽다.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손님 대하듯 존중하면서 아이 스스로 변하도록 해야한다.
야단을 치거나 체벌을 가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아이가 잘한 행동에 대해서는 마음껏 칭찬하고, 체벌 전에 꼭 주의를 주며, 문제 해결을 위한 규칙을 정한다. 또, 정도가 심할 때는 타임아웃을 실시하고, 중립적인 시간과 기브 앤 테이크 법칙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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