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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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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사는 떠돌이 개 깜장이와 멋진 푸들 맨션에 사는 구름이가 우연히 만나 금세 친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기다리는 건 까칠한 주인 아줌마와 넘쳐나는 규칙들. 이 둘은 사랑스러운 우정을 계속 쌓아갈 수 있을까? 편견을 이기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다.

: "서로 따뜻하게 인정하며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
: "상대에 대한 너그러움, 자신에 대한 솔직함과 충실함에 대한 이야기"

수상 :2015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최근작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비구름이 찾아온 날>,<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영국 셰필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이어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 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비구름이 찾아온 날』,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3>,<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2>,<흉내쟁이 코요테> … 총 250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으며, 에드 비어의 그림책 《나도 사자야!》, 《모두 예술가야》를 비롯해 《규칙이 있는 집》, 《내 사과 내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림책의 모든 것》 등 수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