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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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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가 1506년에서 1509년에 이르는 3년 동안 이탈리아에 체류한 경험과 영국 여행 중 받은 인상과 기억을 토대로 하여 쓴 풍자 글로, 어리석은 여신인 모리아의 철학자와 신학자의 공허한 논의, 성직자의 위선 등을 꾸짖으며 가식적 관념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는 어리석음과 웃음의 필연성을 역설한다.
에라스뮈스의 생애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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