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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를 '가나다순'이 아닌 '주제별'로 구성해 출간과 동시에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고사성어들의 연관성에 따라 집필한 전혀 새로운 책이다. 퍼즐처럼 흩어진 고사성어들을 주제별, 소재별, 유사.반대표현별, 유래별 등으로 엮어 한꺼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언어생활에 꼭 필요한, 자주 접하지만 알쏭달쏭한, 각종 시험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고사성어 1500여 항목을 야무지게 엄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자성어, 관용어 등 다양한 표현을 함께 엮어 논술이나 교양, 각종 시험 등을 대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

고사성어의 올바른 활용을 돕기 위해 교과서와 참고서에 나오는 수많은 고전 지문을 함께 수록, 그 안에 녹아든 고사성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국 한시부터 조선시대 사설시조에 이르는 다양한 지문을 통해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배경지식까지 넓어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촌철살인의 의미를 갖는 일러스트 300여 컷을 곳곳에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모든 고사성어에 그 고사성어가 소개된 쪽수를 달아서 뜻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전면 개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글

1장 신나는 고사성어 여행
1. 동물을 알면 뜻도 통하느니 / 2.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도 있네 / 3. 신하라면 신하다워야 한다 /
4. 웃는 모습도 가지가지 / 5. 이 풍진 세상, 어찌 헤쳐 나가나 / 6. 어려울수록 이겨 나가야 한다 /
7. 잊어서는 안 되는 것들 / 8. 반대말끼리 모이면 어떻게 될까 / 9.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지 /
10. 세상 이치가 그런 거야 / 11. 화의 근원이자 복의 원천인 말, 조심합시다 /
12. 천변만화하는 자연, 그 모습을 찾아서 / 13.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게 우정 /
14. 옛 사람들은 여성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 15. 세상살이에 필요한 계책도 가지가지 /
16. 인생은 한낱 꿈이런가 /17. 내 마음이 어떤지 살펴봅시다 /18. 천재와 바보 사이는 종이 한 장 차이 /
19.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해야지 / 20. 우리 속담이 그대로 사자성어로! /
21.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면 / 22. 있음과 없음이 함께한다면 / 23. 불교 또한 사자성어의 보고 /
24.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고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 25. 벼슬과 명성, 바늘 가는 데 실 가는구나 /
26. 하루라도 건너뛰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 27. 네 가지 개념이 뭉쳤다 / 28. 비슷한 뜻끼리 모아라! /
29. 귀신이 산다! / 30. 부부관계가 복잡하다 / 31. 태평성대가 있으면 가혹한 시대도 있느니

2장 이 글자가 궁금하다
1. 家 집 가 / 2. 金 쇠 금, 성 김 / 3. 多 많을 다 / 4. 天 하늘 천 / 5. 自 ~에서부터 자, 스스로 자 /
6. 大 큰 대 / 7. 一 한 일 / 8. 九 아홉 구 / 9. 百 일백 백 / 10. 千 일천 천 / 11. 不 아니 불

최근작 :<지정학의 모든 것>,<핵무기의 모든 것>,<아프리카 쟁탈전> … 총 3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똥카페> … 총 75종 (모두보기)
소개 :타고난 재치와 천재적 예술 감각으로 재미 터지는 그림을 선보이는 그림쟁이.
대학에서 만화와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EBS 초등 어맛!> 시리즈, 《벌거벗은 세계사 1》,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전8권) 등 다 적기 힘들만큼 무수한 작품이 있어요.

서해문집   
최근작 :<장동일지>,<황금, 불멸의 아름다움>,<운영전>등 총 517종
대표분야 :역사 8위 (브랜드 지수 411,127점), 청소년 인문/사회 13위 (브랜드 지수 78,795점), 고전 16위 (브랜드 지수 247,640점)
추천도서 :<유라시아 견문 1>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의 장대한 유라시아 견문록. 유라시아 전체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조망하며 근대 이후를 그려본다. 패권경쟁과 냉전질서로 유지되던 이제까지의 세계체제가 막을 내리고, 나라별로 토막났던 국사(國史)들이 하나의 지구사(유라시아사)로 합류한다. 아울러 자본주의 이후, 민주주의 이후를 고민하며 좌/우, 동/서, 고/금의 합작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다른 백 년’의 길을 모색해본다. - 김선정 주간